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지 미사일 (문단 편집) == 상세 == ##본 문단은 해당 스킬의 대략적인 사용 방식이나 평가에 대해 서술합니다. 습득 방법이나 수련은 하단 문단에 분리합니다. [[마비노기]]의 [[마비노기/스킬|원거리 스킬]]. [[엘프(마비노기)|엘프]] 종족 전용 스킬로, 마나를 소모해 발생한 신기루의 에르그를 활에 실어 발사한다. 미라지 미사일에 명중당한 적은 일정 시간 동안 지속 피해를 받고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이 효과는 주변의 적에게도 전염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지속 피해는 스킬의 기본 대미지 + {(지력 / 5) + (솜씨 / 3)}만큼 3초에 한 번 가해진다. * 지속 피해와 감속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 크리티컬히트가 발생하지 않고, 적의 방어/보호와 내추럴 실드에 의해 대미지가 감소한다. * 잠들어 있는 대상을 깨우지 않는다. * 마나 실드를 무시한다. * 적이 디펜스 스킬로 공격을 방어하면 지속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 독 대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해독 포션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 적의 어그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유저가 쓰면 쓰레기인데 NPC가 쓰면 사기인 스킬 중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스킬. 공격력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무시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바로 '''55%나 되는 감속 효과'''이다. 전투 중에 한 발씩 꽂아 주면 전염 효과에 의해 어느 순간 적들이 단체로 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적의 접근을 허용하면 위험한 고난이도 던전/미션에서는 적의 이동속도가 생존률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솔플이든 파티플이든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매우 크다. 전투 중에 적절히 사용해서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해 주자. 관련 세공으로는 무기에 붙는 미라지 미사일 최소/최대 대미지와 장갑에 붙는 미라지 미사일 범위가 있는데, 미라지 미사일은 대미지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고 전염 범위도 그냥 적을 스킬로 모아서 쓰거나 스킬 한두 번 더 쓰면 다 퍼지기 때문에 세공은 별 필요가 없다. G5 업데이트 첫 출시 당시에는 감속 효과가 없었고 전염 대미지에 솜씨·지력 보너스가 없었기 때문에 공격력이 형편없었다. 전염 대미지의 총합이 1랭크 기준으로 21초의 지속시간 동안 발생하는 7회의 틱 대미지가 최대치로만 발생해도 겨우 560, 그마저도 대상의 방어/보호에 의해 대미지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조금만 난이도 높은 던전에서 쓰면 전혀 대미지를 주지 못하는 솜씨 패시브용 스킬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다가 2008년 6월 G8ES 업데이트로 간신히 전염 대미지에 지력 보너스가 추가되고, 2011년 7월 6일 패치로 전염 대미지에 솜씨 보너스와 감속 효과(10%)가 추가되고, 2015년 2월 12일 레노베이션 프로젝트 업데이트로 솜씨 보너스와 감속 효과가 상향[* 그러나 버그로 인해 감속 효과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적용되던 문제가 있었다. 이는 2015년 6월 18일에 패치로 수정되었다.]되고 전염 대미지로 적을 처치[* 참고로 NPC나 몹이 쓰는 미라지 미사일의 전염 피해는 유저를 죽일 수 없다.]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속적인 상향 조정으로 간신히 쓸만한 스킬이 되었다. 2021년 시점에선 체인 및 인술 스킬들로 인해 다른 활 스킬들과 함께 잘 사용 되지 않는 스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